2009년 07월 17일
토끼가 일어섰다!
1차 출처: 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 v=5BBKLsnL11s
2차 출처: 일본 동영상 재생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
http://www.nicovideo.jp/watch/sm7657511
# by | 2009/07/17 22:5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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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는 애니 이야기지만 소설 이야기도 근근히 섞여 있음둥. 알아서 골라보시길.
1. 잔스칼의 신입 파일럿으로 첫 전장에 나선 당신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V2 어설트 버스터(와 웃소 에빈).
2. 막부를 위해 싸우는 당신에게 뺨에 십자흉터가 있는 소년 검사가 검을 겨눈다.
3. 친구들과 함께 한 여행에서 사고로 고립되어 당황한 당신에게 김전일이라는 소년이 인사를 한다.
4. 베이더 경의 명을 받고 움직이는 당신 앞에 나타난 반란군. 그 손엔 라이트 세이버가 들려있었다.
5. 산적이 된 당신의 산채에 어느 가슴작은 마법사 여자가 보물을 내놓으라며 등장한다.
물론 금발머리에 생각이 없는 검사도 한명 곁다리로 껴서.
6. 늦은 밤, 당신 앞에 얼굴에 불행이라고 써놓은 것 같은 트윈테일 미소녀가 나타난다.
7. 처음으로 나간 해외여행에서 갑자기 마스터라는 인물에게 습격당하여 미국 애리조나 사막에서 킬러로 훈련받는다.
언제 조직에 의해 숙청당하고 버려지거나 할지 모른다.
8. 동경 신주쿠에 놀러갔는데 거대한 거북이 괴물과 박쥐 괴물이 머리위로 날아가고
불꽃이 한번 튀길 때마다 주변에서 몇백명의 사람이 잿더미가 된다.
만약에 둘중의 하나가 폭발해서 사라져도 그 살점에 깔려 죽는 사람이 나온다.
9. 나이스바디의 미녀지만 사람을 개만도 못하게 시급 150원으로 부려먹는 여자에게 홀려서
매일 죽음의 위기를 넘기면서도 잡부로 살아갈 때.
10. 여학생 하나를 구하려고 하다가 이상하게 생긴 괴물에게 중상을 입은 다음에,
심장 대신 금속 덩어리를 몸에 집어 넣고서 살아가야 한다고 할 때.
11. 길가다가 작은 사당을 건드린 다음에, 꿈 속에서 이상한 새가 나타나서
"그대가 바칠 자인가" 라고 하면서, 수명을 받아가고 이상한 요괴들과 싸워야 한다고 할 때.
12. 엄청난 떡대의 남자가 "네가 나의 마스터인가" 라고 할 때.
13. 편집장이 전화해서 마감이 앞당겨졌다고 할 때.
14.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그 옆에는 머리에 고리가 떠 있는 소녀가 자고 있다.
왠지 그 손에는 가시투성이 쇠몽둥이가 있다.
15. 어느날 뒷목에 이상한 기호가 새겨져 있다.
저녁이 되니 자꾸 그 기호에서 피가 새어나온다.
16. 건담시드 4기 엔딩에 당신의 얼굴이 보인다.
17. 보람찬 하루 게시판 도배질을 끝마치고 쉬던 중 문 밖에서 소리가 들린다.
"형왔다."
18. KOF에 격투가로서 참전한 당신, 첫 대전상대가 듀오론이다.
19. 처음 개조인간이 되어 명령 받고 나갔더니 왠 메뚜기가면 같은 걸 쓰고 있는 남자들을 만났을 때.
20. 공부 열심히 해서 교복이 예쁜 모고교에 들어갔더니 이상한 밀리터리광인 남자가 총을 들고 설치고 있을 때.
21. 경찰이 되어 발령지역 나가니 마을은 폐허가 되어있고 좀비들이 돌아다닐 때.
22. 전 재산을 들여 조합했는데 원본아이템조차 증발했을 때.
23. 한정판 사려고 대기중이였는데 갑자기 오류 나버리고 재접속해보니 품절 떠있을 때.
24. 악마로서 살아가던 당신. 그러나 어느 날 당신을 찾아온 자는 붉은 코트를 걸치고 대검과 쌍권총을 지닌 은발의 남자.
25. 로봇대전의 적 세력에 소속되어 첫 출전했더니 상대는 론드벨, 것도 특급 에이스들.
26. 진 삼국무쌍의 일반 병사로 출전한 당신. 그러나 앞에 버티고 있는 적은 다름아닌 여포.
27. 스트레스로 가득 찬 일상을 보내던 당신. 그때 기계사천왕 중 하나가 존다메탈을 들고 당신 앞에 나타난다.
28. 드라큐라 백작의 성의 파수꾼인 당신. 어느날 성에 쳐들어온 뱀파이어 헌터와 마주친다.
29. 지나가던 중 안경을 쓴 반바지 차림의 꼬맹이와 그 친구들과 조우했을 때.
30. 노숙자인 당신. 자원봉사자분들이 나눠준 빵을 먹고 잠들었다가 철창 속에서 깨었을 때.
31. 연방군 신입 파일럿인 당신, 판넬을 날려대는 모노아이를 지닌 붉은색 MS와 마주쳤을 때.
32. 뜻하지 않은 사고로 흡혈귀로 살아가게 된 당신.
그러나 어느날 당신 앞에 나타난 것은 비스트라 불리는 녹색 머리카락의 청년이었다.
33. 산책나온 크리쳐인 당신 갑자기 웬 근육질 노인이 나타나더니 외친다
"교황 폭풍권~~~!!!"
34.무신론자인 당신의 앞에 성 갈바니라는 이단 척결자가 나타났을 때.
35. 여자에게 추근대던 당신. 길 건너편 편의점에서 검은 노트를 든 갈색머리 청년을 발견했다.
36. 어느날 깨어보니 이상한 사각형의 구조물 안.
37. 지구정복을 위해 인베이더의 일원으로 출격했더니,
눈앞에 있는 것은 거대한 박쥐날개를 단 붉은 로봇과 너덜너덜한 검은 망토를 단 검은 로봇.
38. 부모님 사정으로 한 작은 시골마을에 이사와서 지내던 당신.
그러나 거기는 살인사건과 행방불명 사건이 매년마다 벌어지고 있었다.
39.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떠났는데 모두가 잠든 사이 이상한 곳에 끌려오고 군인들이 대뜸 무기 쥐어주고 싸우라고 한다.
40. 진조인 당신이 벨소리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교복 차림의 푸른 눈의 남자가 단도를 들고 서있을 때.
41. 웬 누더기 바보에게 시비를 걸었더니 외눈에다 한쪽 손이 강철로 된 의수일 때.
혹은 내 키보다 큰 대검이 살며시 보였을 때.
42. 엔지니어로 포뮬러 팀에 소속되었는데, 메인 드라이버가 왠 성질 더러워 보이는 검은머리 녀석일 때.
43. 콜로니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대기권 저 밖에서 하얀 깃털이 휘날리고 있을 때.
44. 인파이터 킬러로 불리우는 아웃복서지만, 상대가 뎀프시롤을 준비하고 있을 때.
45. 오크답게 노략질을 좀 하려 했더니 귀가 한쪽 밖에 없는 초장이 소년이 보일 때.
46. 몸 안쪽에 문신이 생겨 고민하고 있는데 웬 가라데 바보와
밀러티리 매니아, 예쁘장한 배우로 구성된 3인조가 쳐들어 왔을 때.
47. 사이비 종교로 한참 시끄러운 요즘, 친구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이상한 녀석들이 자꾸 보일 때.
48. 임무 수행을 하고 있는데 왠 꼬맹이 적국 닌자가 보여 놀려주려 했더니 이상한 챠크라가 느껴질 때.
49. 스님일행을 덮쳐 돈을 좀 훔치려고 하는데 내 머리통에 권총 하나가 겨눠질 때.
50. 귀여운 분홍머리 여자애를 보고 머리를 쓰다듬으려 했더니 어느새 다른 세계에 와 있을 때.
51. 자랑스러운 젠트라디의 일원으로써 지구인들을 말살하기 위해 출격했는데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라는 멜로디가 들려올 때.
52. 사랑하는 애인이 생겨서 정말 기뻐하고 있는데, 문득 내가 소프트맥스의 등장 캐릭터임을 깨달았을 때.
53. 솔 테카맨을 타고 라담 괴수들을 소탕하고 있던 당신.
그러던 도중 라담 괴수들을 통솔하던 테카맨의 공격이 들이닥친다. "볼테카-!!"
54. 홍세의 무리로서 존재의 힘을 한창 얻고 있던 당신 앞에
검은 코트를 걸치고 칼을 지닌 붉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나타난다.
55. 도박장에서 도박에 열중하던 도중 한 무사와 시비가 붙었는데,
그 무사가 키바카미 겐쥬로였을 때.
56. 신입 레이븐으로써 의뢰받은 임무에 투입된 당신.
임무 수행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우한 적은 악명높은 나인볼이었다.
57. 시공관리국에 수배되어서 쫓기던 당신 앞에
갈색 트윈테일에 흰 옷차림을 한 초딩 소녀가 나타나 대화하자면서 포격을 갈겨댄다.
58. 귀중품을 싣고 가던 차량을 털려고 앞을 가로막은 당신과 동료들.
그 차에서 내린 자는 메스를 무기로 쓰는 검은 양복 차림에 검은 챙모자를 쓴 날카로운 인상의 사나이였다.
59.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뛰쳐나온 고양이 때문에 급브레이크를 밟고 근처에 있던 사당과 충돌해서 사당은 박살.
사당의 주인이자 토지신인 귀여운 푸른 머리의 소녀가 죽어가는 당신을 회복시켜주지만...
여러 사항을 들먹이면서 2355739엔이라는 무지막지한 사당 수리비를 요구.
거기다 생명 복구로 그 소녀와 영적으로 연결되면서 근처 마을에서 나오지도 못하게 된 데다 거기서 돈을 벌어서 수리비를 갚아야 하는 신세가 되었을 때.
60. 한 부잣집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고 그 집에 침투했더니 중화기도 마음대로 다루는 소년 전투집사가 가로막고 있을 때.
61. 밀레니온의 말단 조직원으로써 일하던 당신 앞에 쌍권총을 쥐고 등에 커다란 관을 짊어진 과묵한 사나이가 나타난다.
62. 길 가던 예쁜 보라색 머리 소녀를 헌팅했더니 와타라세 준이었을 때.
63. 야한 책을 즐겁게 보던 도중 메이드복 차림의 여자가 나타나 '야한 건 안 돼요'라면서 책을 빼앗아 간다.
64. 이름을 알 수 없는 녀석을 죽여서 정보관찰을 할려고 했더니 왠 안경쓴 흰머리 소녀가 나타나서 "정보연결 해제" 라고 할때.
65. 모처럼 고백할 마음을 먹었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고 오늘밤 그녀와 춤추고 있는데 후방지역인 이곳으로 놈들이 처들어 와서 스트레인 타고 출격 할때.
66. 오늘도 열심히 죽여서 레벨업을 하는데 흰머리에 이상한 손을 한녀석 이랑 마주 첬을때.
67. 감히 경찰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딸을차에 태운채로 재가 내리고 있는 이상한 경계에 들어가더니 나에게 잡히고 나서 하는 말이 " 딸이 없어졌어요 " 라고 할때.
68. 감방에 자주 가다가 오랜만에 세상에 나와서 내일 작업을 시작할려고 자고 일어났더니 왠 이상한 가면을 쓴 놈이 TV속에서 게임을 하자고 할때.
71. 전차를 타고 싸우고 있는데 왠 장신에 흉터 있는 거인같은 남자를 만났을때.
73. 미국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뉴스에서 인도에 눈이 내린다고 할때.
77. 작전을 수행중인데 총을든 초딩소녀들을 만났을때.
78. 지하 격투장에서 싸우는대 이번 상대의 아들 이름이 바키라고 할때.
79. 내가 괴롭히던 상대가 짚인형의 리본을 풀때.
81. 녹색머리 친구와 같이 요즘 상태가 이상한 친구집에 방문했는데 그 친구 이름이 케이이치 일때.
▶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오 인더스트리의 입사시험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한 당신.
그런 당신에게 주어진 첫 프로젝트는, 기체 코드네임 "Huckebein"의 첫 기동실험을 관찰하는 비교적 간단한 것이다.
듣자 하니 블랙홀 엔진인가 하는 신형을 탑재한 물건이라고 한다.
▶ 오늘도 귀여운 손주 드래곤들을 보는 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블랙 드래곤인 당신.
근처에 "고등학생"이라는 종족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소문을 듣는다.
▶ 고등학교때부터 타자로서 주목받다가, 최근 프로야구계에 데뷔하게된 당신.
오늘의 경기로 연봉이 결정되다시피 하니 열심히 하자.
첫 상대가 되는 팀은 꽤나 약한 팀인것 같긴 한데..
왠지 저 토구치 토아라는 투수가 거슬린다.
▶ 어렸을적부터 게키강가3을 보며 정의로운 마음을 키워온 당신.
목성 및 가니메데..(중략)연합의 파일럿이 되어 악의 지구인을 무찌르러 나갔는데,
통신을 도청해 잘 들어보니 내 상대는 전직 요리사인듯 하다. 날 놀리는 건가?
▶ 의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거대 병원이자 기업인 "HOSPITAL"에 취직한 당신.
입사 첫날, 다테 쿄스케라는 정신나간 녀석이 병원으로 다짜고짜 쳐들어왔다.
▶ 가끔 재미로 고급차들의 트렁크를 따서 절도행각을 벌이는 당신.
어느 날 딴 차의 트렁크엔 총 몇 발을 맞은 흔적이 있는 기타가 들어있고 당신은 별 생각 없이 그걸 들고왔다.
이게 뭐라고 써있는거지? Lucille...? 루실이라고 읽으면 되나?
▶ 어쩌다가 솔로쉽에 탑승해서, 잡일거리를 도맡아 하는 당신. 밖에선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데....
.....왠지 몰라도 옆에서 애가 운다.
1) 열심히 노력하여 민항기 파일럿이 된 당신, 항공사 사장 딸하고 관계도 잘 진행되서 만사 행복하기만 한데 ㅡ
승진을 축하하며 친구와 술을 마시다 곤드레 만드레가 된 당신에게, 친구가 싸인 좀 해달라면서 왠 서류뭉치를 내밀길래 그냥 싸인해주고 말았다.
2) (당신이 여자라고 가정한다면) 성실히 노력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간호학교를 졸업한 당신 ㅡ
앞으로 일할 병원에 가보았더니, 산부인과에서 큰 키에 삐쩍 마르고 조금 기분 나쁘게 웃는 '히라사카 류우지' 라는 이름의 의사가 인사를 한다.
3) '지혜의 열매' 라는 신비한 아이템을 손에 넣어 마음껏 사용해온 당신 ㅡ
그런 당신의 앞에 주황색 머리 남자애가 나타나더니, 빙긋 웃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안녕하세요, 도지마 코우입니다."
4) 왠지 기분 나쁜 학교의 잡부랑 티격태격하는 당신, 어느날 신발장 안에 예쁜 봉투에 담긴 편지가 들어있다.
뜯어보니 '오늘 밤 6시, 구교사에서 기다릴게요' 라고 씌여있는데...
5) 오늘도 평화로이 산적으로 살아가던 당신.
어느날 당신의 산채에 '도둑에게 인권은 필요없어!' 라고 외치는 발육부진 마도사가 쳐들어왔다.
그 옆에는 얼굴은 멀쩡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이 영 덜떨어진 금발머리 검사도 딸려있다.
6) 제 5 공화국파의 실행공작원인 당신. 중요한 임무를 위해 접선장소로 나갔는데,
그 자리에 바이올린 케이스를 든 10대 초반의 어린 여자애가 기다리고 있다.
9) 당신은 강력한 미국 마피아의 조직원. 이번엔 도망친 위조지폐 기술자를 쫓아 들어간 태국의 작은 항구도시에 들어가게 되었다.
여자가 성당으로 도망가길래 일단 방아쇠부터 당겼는데... 어라? 웬 여자들이 뛰쳐나온다?
# by | 2007/11/05 22:43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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